LIMO를 이용한 인도 제설용 로봇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공개
- 카테고리전자, 전기, 기계, 생활
- 등록일2023-02-14
- 팀원(공동개발자)전기공학과-박규철,김대현,이동형,이승한
- 출품 경진대회2022년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혁신인재 양성사업 산학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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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1. 수행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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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제설작업이 도로 위주로 진행되고 인도는 그러지 못하는 상황을 발견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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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제때에 제설되지 않아서 낮은 기온으로 인해 인도가 쉽게 빙판길이 되고 이는 행인의 낙상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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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주제로 ‘인도 제설용 로봇’을 만들기로 함.
2. 수행기간
- 2023년 1월 16일~2월 10일
3. 개발작품 설명
- <리니어 모터(넉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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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o 전방에 3D 프린터로 출력한 넉가래를 결합시키고 Limo 상단부에 목재 DIY를 이용해서 ㄷ자 형태로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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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아두이노 보드, 모터 쉴드, 센서 쉴드를 결합시키고 배터리 홀더에 1.5V AA건전지 8개를 넣어서 모터를 구동하기 위한 12V의 입력전압을 준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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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센서 2개를 아두이노 보드 Pin 번호에 맞게 꽂고 Linear Motor 와 함께 Limo 양 옆에 위치하도록 부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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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센서는 Limo와 잔디와의 거리를 통해서 Matlab Simulink의 해당 Constant 값 범주 안에 들어오게 되면 Linear Motor가 동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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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어 모터를 모터 쉴드 채널A와 채널B에 단자를 결합시키고 그 밑의 VCC와 GND는 배터리 홀더에서 나오는 단자를 연결함
- <LIMO(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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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를 구상하고 그에 따라서 Limo가 동선을 최적화하면서 움직이는지 확인하고 인도 위의 눈을 얼만큼 치워서 잔디로 밀어내는지 효율성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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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은 잔디 인도 도로 순으로 진행하며 출발지점이랑 종료지점은 트랙을 계속 설정해보면서 유동적으로 바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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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을 설정하고 그에 맞게끔 로봇이 움직이면서 눈의 손실을 최소화 하면서 치우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
4. 활용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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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용 제설이라는 점에서 도로 위주로 집중되어 있는 기구들과 달리 차별화된 모습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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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 설정을 더욱 최적화시켜서 여러 가지의 인도 모양에서도 작업을 진행해볼 수 있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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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출원까지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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