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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나르샤]Wired Drone

  • 장유정
  • 인천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비공개
  • 카테고리전자, 기계, 웹/앱
  • 등록일2016-09-19
  • 팀원(공동개발자)장유정, 권예진, 전유림, 김계영
  • 출품 경진대회제12회(2016년) 인천대학교 창의적종합설계경진대회

상세설명

1. 수행배경

  • 기존 감찰은 CCTV 혹은 경찰 등의 인력 투입으로 이뤄진다. 그러나 CCTV는 사각지대를 감찰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또한 사람이 CCTV를 계속 지켜보고 있어야 하는 인력낭비가 발생한다.
  • 최근에는 감찰, 방범용 드론이 등장하긴 했지만 배터리 평균 시간이 10~20분 정도 밖에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 교체의 불편함이 따른다. 감찰의 목적은 시간, 공간적 제약을 해결하고 인력 낭비를 최소화 하는 것인데 이 목적에 어긋난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유선을 활용한 24시간 감찰 드론을 활용하여 위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한다.

2. 수행기간

작품 제작 내용

추진일정

5

6

7

8

9

유선 드론 제작






무인 비행






열화상 모듈을 통한 영상처리






지향성 스피커를 통한 경고방송 시스템






드론 케이스 디자인






최종 테스트  점검







3. 개발작품 설명

  • 유선 드론은 기존의 배터리로 비행하는 무선드론과 달리 지상에서 전원을 공급해 주는 방식이다. 체공시간의 시간적 한계를 해결하고, 배터리 과열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유선 통신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 전송 및 영상 처리의 지연시간을 줄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 기존의 CCTV는 사각지대를 촬영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존재하지만 드론을 통하여 CCTV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한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실시간 영상처리를 통해 금지 구역에 사람이 접근하는 것을 막고 인력낭비를 줄이고자 했다.
  • 열화상 카메라는 온도에 따라 물체를 판별하여 촬영하기 때문에 주위가 어두운 밤 시간에도 사람의 불법 접근을 판별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 접근 금지 구역에 사람의 접근이 판별 된다면 스피커를 통해서 즉각적 대응을 실시한다.

4. 활용방안

  • 사람 투입이 불가능한 재난 현장, 군사 지역 등에 투입되어 실시간 감찰을 할 수 있으며 기존 체공 한계를 극복하여 24시간 이상 투입이 가능하다.
  • 일반 카메라뿐 아니라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어 빛이 없는 밤에도 사람을 감지할 수 있다.
  • 웹을 통해서 실시간 촬영 및 이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감찰 시스템보다 효율적이라 할 수 있다.

소개 영상

소개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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