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부터 프레임용접 구동까지 직접 만든 자작 자동차로 125cc 트로이 엔진을 이용한 4륜 구동 자동차입니다.

조향은 랙&피니언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쇼크업쇼바를 통해서 완충작용을 하는 자동차입니다.

무게는 약 300kg정도가 나가는 자동차로 오프로드에서도 무리없이 달릴 수 있는 자동차입니다.

자동차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모여 직접 자동차를 설계부터 제작까지 완성하면서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약 7개월에 걸쳐서 만든 자동차로써,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전공적인 기술이 모여 만들어진 자동차입니다.

또한, 매년 참가하는 대회를 통해서 점점 발전되는 자동차를 만들 수 있었으며,

내년에는 이번년도보다 더 발전된 자동차를 만들 수 있을것입니다.

참고자료에는 저희 자동차 부품 설계파일 도면을 첨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