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행배경

최근에 드론이 활성화 되면서 12KG이상의 Payload 일 경우에는 드론 조종사 자격증이 있어야만 한다. 드론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공식 기관들이 전국에 8개 이상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비행 훈련을 수행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어렵게 비행훈련을 받고 실습 자격을 받기 위한 시험에서 드론이 일정한 구간을 이동하면서 해당위치에서 정확한 위치에 호버링을 하고 있어야 하며 지정한 방향에 맞게 드론이 위치하고 있어야 한다. 그라나 원격으로 드론을 조작하면서 10m 이상 떨어져 있는 지정 위치에 드론이 잘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합격여부를 평가하는 시험 감독관의 직관적인 느낌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정당한 판결이 이루어 질수 없기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때 시험용 드론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정확한 위치에 도론이 위치하고 있는지를 카메라 영상으로 판단하고 불합격 여부를 바로 알려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현재 드론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관련 기업의 공급이 증가추세에 있다. 그리고 드론시장은 현재 성장단계로 블루오션에 해당된다. 따라서 관련된 규제도 강화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다. 일례로 국토교통부는 기존에 한국모형항공협회가 주관하던 드론자격증을 보완하여 2014년에 시행한 무인항공기조종자격증을 개선하였다가 2017년부터 미FAA기준에 충족하는 드론자격증을 신설하고 관련 법규를 제정하였다. 이렇듯 드론의 급격한 수요증가에 공공기관이 발빠르게 따라가고 있으며 향후 관련된 자격증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 분명하다. 

2. 수행기간

2017. 3. ~ 30

3. 개발작품 설명

◉ QuadCopter 드론 제작이 필요함

◉ 영상을 무선으로 받을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한 액션캠이 필요함

◉ 드론의 방향을 Compass 센서 모듈을 이용하여 판단 수행

◉ 영상에 의한 정확한 위치에 드론이 있는 판단하고 드론의 방향이 어떤 방향인지 판단하기

위하여 Compass 센서와 openCV를 이용한 object tracking으로 판결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 opecCV로 출력된 신호를 시 / 청각적으로 표현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4. 활용방안

지속발전이 기대되는 분야

시장이 성장단계에 있음

곧 상용화단계에 이르러 급속한 보급 예상

다양한 시도

FLIR사 등이 드론용 열화상 카메라 개발 중

단순한 촬영 이외에 보안산업에서의 활용

- 최근 개최된 SECON 2017에서 기존장비인

CCTV의 단점을 탈피하기 위해 드론을 이용한

상품 다량 전시

필수로 드론을 사용하는 작업의 효율성 증대 목표, 기존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시장성있는 분야 노리기

교통부에서 발급하는 드론 조종사 자격증 중, 비행 조작 능력 평가

- 12kg이상의 상업용 드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격증 필수적

- 2014년도에 신설된 자격증으로, 기존에 민간협회에서 발급하던 자격증은 모두 무효처리

-> 협회 자격증을 가지고 있던 사용자도, 새로 자격증을 발급 받아야 함

- 법규가 강화되어, 최소중량 등의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 (영상촬영용 드론의 무게: 5kg)

상업용 드론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자격증 수요 높음

- 항공업계규정 원칙이 되는 FAA에서 드론 조종 수칙을 공시

(15년도에 신설된 초안, 향후 강화예정)

자동차 운전교육과 비슷하게, 국토부에서 지정한 학원에서 교육 후, 실기장에서 시험 형태

실기시험은, 지상에 마크된 표시에 따라서 직선, 커브코스 등을 운항한 후, 감독관이 평가

- 감독관의 시각적 재량으로 평가하여, 주관적인 면이 다수 반영

-> 공정성에서 문제가 됨. ( 명확한 평가기준이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