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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Baby Bouncer

  • 김영민
  • 한양대학교(ERICA)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비공개
  • 카테고리전자, 전기, 생활
  • 등록일2017-09-06
  • 팀원(공동개발자)최현진, 이규항, 지혁, 송다한
  • 출품 경진대회[성균관대 거점센터] 2017 창의적 종합설계 거점 경진대회

상세설명

1. 수행배경

  • 미국과 캐나다의 병원 250곳 이상의 (NCUs-Neonatal Intensive Care Units)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아기들을 안정시키거나 재울 때 Bounc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Bouncer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은 아기가 긴 시간동안 검사를 받으면서 편안함을 느끼고 진정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점은 아기들이 자라고 회복하는데 무척 중요한 요소입니다.

    한 가지 예로 베이비 쉐이큰 신드롬. 일명 흔들린 아기 증후군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강도는 20초 이내에 4050회 이상으로 심하게 흔들면 발생을 합니다. 흔들리는 기능과 노래 나오는 기능 외에는 별 기능이 없다는 것이 현 시점입니다.

    위에 내용과 같은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Smart Baby Bouncer로 부드럽고 편안한 스윙 및 다양한 융합시스템을 적용하여 부모에게 쉴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아기를 다양하게 살필 수 있도록 도와주기에 꼭 필요한 과제라 판단하였습니다.        

2. 수행기간

         

 

3. 개발작품 설명

  •  

    1. 해당 제품은 기계에만 의존하여 갓난아이를 돌보기엔 불안한 부모들에게 혁신적인 제품이다.

     

    - 직접적인 sensor 모니터링, 체크를 통한 아이의 상태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2. 각종 sensor들을 통하여 계속적으로 보지 않고 있어도 실시간으로 위험상황 등이 발생 시에 이를 감지하여 사용자에게 알려줌으로써 사용자의 편리성을 도모한다.

     

    3. 또한 아이의 재미를 위해 바운싱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어 아이에게도 편안한 휴식, 재미있는 놀이용 기구로의 접근이 가능하게 한다.

     

    4. 시각이나, 청각적으로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육아 도우미 기구로써도 활용이 가능함

     

    - 이중 알림 (시각 + 청각, 청각 + 진동 등) 으로 안내한다.

     

    본 제품을 토대로 고가의 유아용 Reclining seat를 저렴하게 제작하여 여러 가정에 보급함으로써,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여유를 주고 제품의 기술을 응용하여 여러 가지 육아용품에 스마트기능 및 센서를 접목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수 있다고 본다.

     

     

     

4. 활용방안

  • 1. 아이를 위한 스마트 care System

    - 부모가 안고 있듯이 care해줄 수 있는 System을 만들어야 한다.

    - 울거나 응급상황 발생 시 바로 알 수 있어야 한다.

    2. 부득이하게 부모가 신경 쓰지 못해도 care해 줄 수 있는 System이다.

    - 울음소리, 체온, 심박sensor 등을 통해 만약의 돌발 상황에도 부모에게 알려 신속대응 할 수 있도록 한다.

    - Vision sensor를 통해 아이가 다른 방, 다른 장소에 있더라도 실시간으로 감시가 가능해야 된다.

    3. 아이의 재미를 위한 System

    - Reclining 각도조절, 스피드조절, 좋아하는 소리 들려주기 등의 기능으로 아이 또한 Reclining seat 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4. 저렴한 가격으로도 모든 기능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 제품의 기능차별 없이 모든 기능을 하나의 System으로 통합시켜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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