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3]납축전지를 이용한 미니카
- 박준화
- 인천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비공개
- 카테고리기계, 전자, 기타
- 등록일2017-09-11
- 팀원(공동개발자)전찬엽, 최원석, 박소은
- 출품 경진대회제13회 인천대학교 창의적종합설계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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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1. 수행배경
- 2015년부터 미국 화학공학회에서 Chem-E-Car 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는 정해진 거리를 물리적 제동이 아닌 화학적 반응 만을 이용하여 가장 정밀히 도달하여 순위를 다루는 경연대회이다. 이는 단순히 거리뿐 아니라 구동 방식과 제동 방식의 창의성 혹은 제작된 Chem-E-Car의 안정성 또한 채점항목에 포함되며 전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참가하여 매번 새로운 방식들을 제시한다. 이러한 문제를 똑같은 규칙을 적용하여 풀어봄으로써 기존의 공부하던 화학공학 뿐만이 아니라 융합된 기술을 적용하고 이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경험을 쌓기 위함.
2. 수행기간
- 17학년도 1학기 ~ 2학기 ( 17. 04 ~ 17. 09)
3. 개발작품 설명
- 납축전지를 제작하여 표면에 PbO2를 형성시켜 주기 위해 1.5V이하의 전류를 흘려주어 임의로 산화납 층을 성장시켜 주어 납축전지를 구성한다. 이러한 셀을 직렬로 2개 이어 약 6V정도의 전압을 형성시켜주고 직렬연결 된 셀을 병렬로 이어 모터를 구동시키기에 충분한 전류를 구성하였고 이를 통하여 75:1 감속비가 적용된 모터를 구동하였고 기존의 모터를 통해서 부족한 토크를 감속비를 이용하여 차체를 구동시키기 충분한 토크로 올려주어 차를 구동시킴.
- 중탄산나트륨과 빙초산의 중화반응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작동기체로 하여 피스톤을 움직여 스위치를 밀도록 위치시켜 배터리가 포함된 회로를 차단시켜 차를 정지시키게 된다. 이러한 과정 간에 중탄산나트륨의 양을 조절하여 원하는 거리만큼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4. 활용방안
- 이를 이용해 시간에 따른 기체 생성양을 유추하여 정확한 거리에서 정지할 수 있는 미니카를 제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정량적인 거리제어가 가능토록 함.
소개 영상
소개 슬라이드
판넬 소르쉐 from JunHwa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