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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쓰는 화장솜통

  • 김윤중
  • 인천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비공개
  • 카테고리생활
  • 등록일2017-11-26
  • 팀원(공동개발자)
  • 출품 경진대회제3회 INU 3D 프린팅 경진대회

상세설명

1. 수행배경

  • 평소 3D프린터 산업으로 제 향후의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교내 3D프린터 경진대회 소식을  접하고

흥미가 생겨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았다.  한번도 CAD 및 3D프린터 도안, 전기회로와 관련해 배웠던 경험이 없었던 터라  복잡한 형태가 아니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건을 만들어 보고싶었다.

마침 친누나가 화장중에 화장솜이 한번뽑을때 여러장이 같이 딸려나오고 같이 자주사용하는 화장솜과 다른 소도구들이 떨어져있어 불편을 느끼는 것을 보고, 화장솜을 티슈처럼 한장씩 뽑아쓰고 면봉과 간단한 소도구들을 한데 모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통을 생각해 보았다.

 

2. 수행기간

                11/16 ~ 11/17 활용방한 확인 및 통의 도형 생각

                11/18 123D Design 프로그램을 이용한 3D 모형 제작

                11/19 화장솜 통의 위생을 위한 뚜껑 3D 모형 제작

                11/20 3D프린터를 통해 인쇄        

3. 개발작품 설명

  • 아주 단순하지만 매우 실용적인 물건이다.  화장솜 규격에 딱 맞는 화장솜 통이 좌측에 있고 아래측 구멍에는 원하는만큼 뽑아쓸 수 있는 작은 구멍이 있다. 우측에는 주로 면봉을 넣어 활용할 수 있는 작은 수납공간이 있고 뒷면에는 다른 메이크업 소도구들을 넣어둘 수 있는 공간이 있다.
  • 이 작고 단순한 물건은 실 사용자들의 불편사항을 그대로 반영하여 보완한 작품이다. 어찌보면 작은 불편을 간단히 넘어갈 수 있지만  이 작은 통 하나로 그러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4. 활용방안

  • 거창한 활용방안이 없다. 그저 화장대 위에 올려 놓고 화장솜과 \면봉 자주사용하던 도구들을 담아두기만하면 큰 동선낭비 없이 뚝딱 손에 잡힐것이다.
  • 다이소에 있으면 좋을 법한 물건이지만 실제로는 팔지 않는다. 간단한 캐릭터와 함께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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