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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TAT

  • 김종현
  • 인천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공개
  • 카테고리기타
  • 등록일2017-11-30
  • 팀원(공동개발자)
  • 출품 경진대회제3회 INU 3D 프린팅 경진대회

상세설명

1. 수행배경

  • 세계는 3차 산업혁명을 지나 4차 산업혁명을 직면해 있다.  3D 프린터, AI, 빅데이터 등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건축은 어떠한 모습으로 변할 것일까? 하는 궁금증에서 'ECO-TAT'가 시작되었다.
  •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바뀌지 않은 것은 농업이다. 의식주 중 '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여전히 농사를 통한 작물의 수확은 계속되어가고 있으며 점점 최첨단화, 자동화되어 생산되고 있다. 또한 '주'는 반드시 필요할 것이며 미래에는 그 형태가 현재와는 다른 기능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의'와 '식'은 어떠한 모습으로 건축물에 적용 될 것인가?

2. 수행기간

  • 2017년 3월 : 미래의 건축물에 대한 상상, 기술 적용 방안 모색, 매스 형태
  • 2017년 4월 : 건축물 안에 프로그램 설정
  • 2017년 5월 : 3D 프린팅 작업을 위한 모델링, 3D 프린터 출력
  • 2017년 6월 : 3D 프린팅 도색 작업 및 완성

3. 개발작품 설명

  • ECO-TAT는 외피에 돌출되어 있는 셀에 자체적으로 개발한 주거 유닛이 위치해 있다. 또한 보이드 공간에 농업 유닛을 배치함으로 인해 비, 바람, 빛을 최대한 받도록 하였다. 저층부의 돔 유닛은 자율주행자동차를 위한 동선을 나타내며 자체적으로 주차의 기능도 수행한다.        •주거 유닛은 사람이 사는 공간, 사람이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공간의 두가지 유형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외피의 돌출되어 있는 부분에 해당한다.
  • 농업 유닛은 각 층의 상부와 하부가 연결되어 건축물의 AI 시스템을 통해 필요에 따라 양분, 수분을 공급하며 일조를 고려하여 회전하기도 한다.

4. 활용방안

  •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우리에게 필요한 건축물로서, 하나의 건축물 안에서 생산, 소비, 주거 등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내재된다. 
  • 미래에 4차 산업혁명이 활성화되고 안정되면 ECO-TAT의 건축물이 대도시 안에서 필요로 할 것이고 지어지게 될 것이다.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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