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행배경

• 셀프 카메라로 배경과 함께 사용자 자기 자신의 전신 샷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셀카봉’이 등장하였지만 아직도 사용자부터 카메라까지 거리의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셀프 카메라를 찍는 것에 불편함이 있다.​
• 기존의 촬영용 드론은 조종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보통의 소비자가 사용하기 어렵고, 보다 화면의 범위가 좁다. 또한 드론으로 촬영된 영상들을 플레이 할 때 평면적인 화면으로 보기 때문에 현실성이 떨어진다.​

2. 수행기간

3. 개발작품 설명

• 직접 조종하거나 몸에 부착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한 사람을 팔로우하는 자율 주행 드론을 이용하여 보다 액티비티하고 수려한 풍광을 담을 수 있다.
  또한, 인간의 시야보다 좁은 화각을 가진 기존의 촬영용 드론이나 카메라와는 달리 360도 촬영을 가능하게 해주는 360도 카메라를 이용해 인간의 시야보다 더 넓은 범위를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다.
• 녹녹화된 파일을 기반으로 VR 영상 제작이 가능해 사용자의 경험을 보다 현실감 있게 기록 및 추억할 수 있다. 또한 경험하지 못 한 제 3자에게 간접 체험을 제공할 수 있다.​

4. 활용방안

• 기존의 촬영용 드론과는 달리 해당 드론은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한 사람을 팔로우하는 자율 주행 드론이기 때문에 보다 액티비티한 경험과 수려한 풍광을 손쉽게 담을 수 있다.​
• 인간의 시야보다 좁은 화각을 가진 기존의 촬영용 드론이나 카메라와는 달리 360도 촬영을 가능하게 해주는 360도 카메라를 이용해 인간의 시야보다 더 넓은 범위를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다. 
• ​녹화된 영상을 기반으로 VR 영상 제작이 가능해 사용자의 경험을 보다 현실감 있게 기록 및 추억할 수 있고, 경험하지 못한 제 3자에게 간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 특정 지역의 자연경관을 담은 영상은 지역 사회와의 공유를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