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1] 퍼즐드럼
- 신동익
- 인천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비공개
- 카테고리웹/앱
- 등록일2018-09-07
- 팀원(공동개발자)조한별, 백화영, 조준빈, 서정화, 신자용
- 출품 경진대회제14회 인천대학교 창의적종합설계경진대회
- 0
- 0
- 868
상세설명
1. 수행배경
- 20대 대학생이 평소에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 가를 조사하는 도중 대부분의 학생들이 스마트폰사용으로 시간을 보낸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유튜브, SNS, 웹서핑 기타등등...)
- 여기서 주목한 점은 조사한 학생들이 이것에 대해 시간을 낭비한다고 인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 인터뷰와 관찰을 통해서 그들은 반복적이고 성취감이 있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않는 활동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 표면적으로 보면 반복적이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시간과 장소를 받지 않는 활동은 보통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보내는 시간에서 만족할 수 있지만,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행위라고 볼 수는 없었다.
- 그래서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무엇인가 생산적인 활동에 대해 생각하면서 시각적인효과로 음악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고안하게 되었다.
2. 수행기간
- 5월 사전조사 및 아이디어 도출.
- 6월 페르소나제작 및 벤치마킹분석, 아이디어 스케치 프로토타이핑.
- 7월 wire frame 정리, 프로토타입설계.
- 8월~9월 작품 유지보수 및 개발.
3. 개발작품 설명
- 이 작품은 게임엔진 유니티로 제작되었습니다.
- 각 각의 퍼즐에는 드럼의 구성요소(베이스, 플로어, 로우탐, 미드탐, 스네어, 하이햇, 크래쉬심벌, 라이드심벌)의 소리가 담겨있다.
- 조각을 터치&드래그 하는 것으로 움직일 수 있고 다른 조각의 붙이고 싶은 면에 충돌을 일으키면 해당 면에 붙게 된다.
- 기본 정사각형의 조각은 음악의 음표의 8분 음표의 박자를 나타내고, 박자는 (1/16, 1/8, 1/4, 1/2) 4개의 박자를 표현할 수 있고 퍼즐의 길이가 길수록 해당 박자가 긴 것이다.
- 재생버튼을 누르게 되면 화면의 좌측에서 재생바가 나와 퍼즐과 충돌이 일어나고 이때 드럼소리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4. 활용방안
- 여가생활에 음악 제작을 하면서 보내고 싶은 20대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단 제공.
- 박치인 사람들에게 비트제작의 기회를 줄 수 있음.
-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박자에 대한 교육용 자료(시각적인 형태)로 사용가능.
소개 영상
소개 슬라이드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