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8] 실시간영상처리를 통한 무단횡단 경보 시스템
- 김근영
- 인천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비공개
- 카테고리정보, 전자, 웹/앱
- 등록일2018-09-10
- 팀원(공동개발자)유용상,김민성
- 출품 경진대회제14회 인천대학교 창의적종합설계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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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1. 수행배경
무단횡단은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키지만 여전히 많은 보행자가 시도하고 있는 아주 위험한 행동이다. 물론 무단횡단은 아래 통계 자료에서 나오듯이 최근 감소추세에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무단횡단은 보행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운전자에게도 문제가 되는데, 교통사고 과실 비중에서 보행자 100% 과실이 없는 것이 무단횡단 사고이기에 운전자에게도 경제적인 부담을 안겨주게 되고, 또한 사고를 낸 운전자는 의도치는 않았지만 교통사고를 냈고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죽였다는 심적 부담감에 평생 PTSD에 시달릴 수도 있다.
이런 문제점에 입각했을 때 무단횡단 경보 시스템은 무단횡단을 시도하려는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시도하기 전에 큰 소리로 경고를 하고 또 운전자에게 경고를 하여 최대한 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사고가 났다고 하더라도 법적인 문제에 있어서 증거물이 될 사고 영상을 기록하여 경찰 및 법원에게 올바른 법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2. 수행기간
작품 제작
내용
추진일정
비 고
5월
6월
7월
8월
9월
아이템 선정을
위한 리서치
라즈베리파이 설정 및 센서, 디바이스 설정
보행자 인식 알고리즘 , 센서처리 알고리즘 분석 및 개발
영상처리 및 디바이스 간 통신 최적화
네트워크 구축 및 통신테스트
프로토타입 개발 및 프로젝트 종료
3. 개발작품 설명
- 라즈베리파이의 카메라 모듈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횡단보도위의 상황을 촬영하고 이를 영상처리를 통해 무단횡단을 감지하고 경보한다.
4. 활용방안
- 단순히 경보에 그치지 않고 영상처리를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횡단보도 위의 사고 등을 감시할 수 있으며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자동으로 음성을 통해 보행자 신호를 알려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라즈베리파이의 카메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저장 및 관리 할 수 있어 사고가 났을 시 후처리의 증거로도 사용할 여지가 있고 관공서의 서버와 연결하여 즉시 정보를 전송하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