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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8] 짐캐리

  • 노희태
  • 인천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비공개
  • 카테고리웹/앱, 유통/물류, 생활
  • 등록일2018-09-10
  • 팀원(공동개발자)신유정, 서민지
  • 출품 경진대회제14회 인천대학교 창의적종합설계경진대회

상세설명

1. 수행배경

대한민국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뚜렷한 온대기후이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따로 보관해야 하는 짐이 생겨난다. 게다가 1인가구의 증가로 소형아파트, 오피스텔, 원룸 등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원룸 소형 아파트 등은 1인이 주로 거주하기 때문에 짐이 많아졌을 때 보관하기 힘들고 불편해 질 수 있다. 계절에 변화에 따라 생기는 짐이 불가피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예를 들어 강원도가 고향인 신모양(24)는 대학생활과 함께 시작된 기숙사생활, 자취생활에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리를 차지하는 당장 필요가 없어진 옷, 이불 등으로 불편을 겪었다. 이럴 때의 그 짐을 일정기간 맡아줄 가까운 이웃이 있다면 획기적이고 편리한 일일까.

2. 수행기간

 

작품 제작

내용

추진일정

비 고

5

6

7

8

9

시장조사

100

 

 

 

 

 

계획수립

 

100

 

 

 

 

웹사이트 개발

 

60

40

 

 

 

마케팅 전략 수립

 

 

60

40

 

 

웹사이트 게시

 

 

 

100

 

 

피드백

 

 

 

60

40

 


3. 개발작품 설명

  •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공간재산시간 등을 타인에게 돈을 지불받고 일시적으로 대여해 주는 것을 공유시스템이라고 한다에어비앤비가 숙박업에서 이 같은 공유시스템을 이용한 것 과 같이 짐 캐리는 불필요한 짐에 대하여 공유시스템을 이용하여 짐을 맡기고 싶은 소비자와 집의 남는 공간으로 수익을 얻고 싶은 호스트가 매칭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을 만들기로 하였다.

4. 활용방안

  •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공간재산시간 등을 타인에게 돈을 지불받고 일시적으로 대여해 주는 것을 공유시스템이라고 한다에어비앤비가 숙박업에서 이 같은 공유시스템을 이용한 것 과 같이 짐 캐리는 불필요한 짐에 대하여 공유시스템을 이용하여 짐을 맡기고 싶은 소비자와 집의 남는 공간으로 수익을 얻고 싶은 호스트가 매칭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을 만들기로 하였다
  • 지금까지 공유경제를 이용한 시스템은 많았지만 짐을 보관해주는 시스템은 없었다그러나 사실상 짐보관을 맡기는 것이 집에 사람을 들이는 것이나차에 태워주는 것남의 집에서 자는 것보다 더 안전하다에어비앤비나 우버의 사례를 보아도그들이 성공할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이것은 그것들보다 심정적으로 덜 위험해 보인다.이것은 무궁무진한 방향으로 발전이 가능하다모르는 사람의 집에 개인적인 물건을 맡기는 것뿐만 아니라회사 대 회사의 관계에서도​ 에어비앤비에서 숙박을 하거나오픈 마켓에서 쇼핑을 하듯이 창고의 공간이 남는 회사는 자유롭게 자신의 창고를 임대 할 수 있다.

소개 영상

소개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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