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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7] smart barcode glasses -히트맨

  • 이재홍
  • 인천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비공개
  • 카테고리정보, 전자, 전기
  • 등록일2018-09-11
  • 팀원(공동개발자)오승주,박관용,조원상,이현종
  • 출품 경진대회제14회 인천대학교 창의적종합설계경진대회

상세설명

1. 수행배경

  • 모두가 망한줄 알고 있던 구글의 스마트 글래스, 인텔의 반트 이 둘은 대표적인 스마트 안경입니다. 이둘은 정말로 망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안경은 개인에게 실패했을지 몰라도 기업에는 이제 사용될 수 있는 신세계입니다. 이미 많은 회사에서 시험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물류, 제품 조립라인, 등 여러가지에 적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코드를 사용하는 곳 물류, 도서관, 마트계산등 바코드를 읽어 하나하나 읽어야 하는 문제를 풀고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2. 수행기간

  • 2달이라는 기간동안 컴퓨터 비전에 대해서 공부를 했으나 방대한 양으로 시작하기에는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컴퓨터 비전에 대해서 배우고 공부했으며 머신러닝의 기법을 도입하려 했지만 운용하는 컴퓨터의 제약과 여러가지 문제로 모듈들을 사용하고 컴퓨터 비전 시스템을 이용하여 마지막 달에는 직접 안경에 착용 시험해 보았습니다.

3. 개발작품 설명

  • 안경에 미니 카메라와 라즈베리 파이 제로를 달아서 최대한 부피와 무개를 줄여 카메라로 바코드, qr코드를 인식하여 물건이 가야할 방향을 알려주는 작품입니다. 

4. 활용방안

  • 쿠팡, 아마존에서 하는 많은 일이 물류창고에서 고객이 주문한 물건을 찾아 한곳에 모아 배송하는 일입니다. 모든 물건을 일일이 하나씩 찍어야 하며 물건을 찾으러 돌아다닐 때에도 한손에는 바코드 리더기를 들고 다녀야합니다. 그러나 손쉽게 버튼하나로 바코드를 인식 또는 궁극적으로 음성을 이용하여 hands-free로 사용자에 편의를 더 보장하고 기업에게는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습니다.
  • 도서관에서 책들을 보고 어느 순서에 꽂아야하는지 일일이 읽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면 책에 있는 바코드를 읽어 바로 꽂아야 하는 책상을 알려 줄 수도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책을 한꺼번에 분류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마트에서 반품상품을 진열할때 위치를 바로 알려주거나, 계산을할때 모든 물건을 손을 대지 않고 통과 시킬 수도있습니다.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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