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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팽귄맨이 해결해주지
- 신진규
- 인천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공개
- 카테고리정보, 전자, 전기, 기계
- 등록일2018-12-09
- 팀원(공동개발자)최준혁,이태훈,정우영
- 출품 경진대회제4회 인천대 3D 프린팅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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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1. 수행배경
- 쓰레기통을 열기위해서는 비 위생적인 쓰레기통에 직접적인 접촉을 해야한다. 따라서 쓰레기통에 접촉없이 쓰레기를 버릴 수 있게 쓰레기통을 제작하기로하였다. 수업시간에 배운 아두이노, Fusion360 , 3D프린팅 기법을 사용하여 외부의 도움 없이 직접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아두이노 초음파센서와 서보모터를 사용했고 가장 이상적인 위치에서으로 뚜껑이 자동으로 열리도록 측정하고 직접 코딩하였다. 또한 Fusion360을 사용하여 외형을 디자인하였고 이 때 센서와 외형이 조화를 잘 이루도록 디자인하였다. 3D프린팅 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모델링 하였고 프린팅하였다. 3D프린팅으로 색상표현의 한계가 있어 마커를 사용하였다.
2. 수행기간
- 8월 아이디어 토론
- 9월 자료조사 및 아이디어 구체화
- 10월 부품선정 및 부품주문
- 11월 3D모델링 및 조립, 완성
3. 개발작품 설명
- 모델링때 센서 크기 및 몸체 크기 등을 계산해 가장 효율적인 수치로 직접 모델링
- 아두이노의 초음파센서를 활용하여 거리를 측정해 일정거리 접근시 자동으로 열리게 함.
- 사람들이 보다 더 쓰레기통에 흥미를 가지고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게 하기 위해 귀여운 팽귄이 쓰레기를 먹는 것처럼 모델링함.
- Fusion360을 사용해 수치를 설정하고 직접 모델링하여 3D프린터를 이용하여 외형을 제작함.
4. 활용방안
- 작은 크기로 제작할 경우 방 안의 작은 쓰레기들을 버리는데 효과적.
-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때 매우 위생적으로 처리가능.
- 큰 사이즈로 제작할 경우 길거리에 배치해 사람들이 보다 더 위생적이고 재미있게 쓰레기를 버릴 수 있음.
- 쓰레기통 뿐만 아니라 귀여운 외형으로 장식품으로도 사용가능.
- 센서와 서보모터의 간단한 활용이기 때문에 아두이노 교육시 초음파센서와 서보모터를 이해하는 좋은 예시가 될 수 있고 코드만 직접 작성하도록 하는 등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개 영상
소개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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