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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상태 파악 및 자율 대처 시스템

  • 라찬엽
  • 인하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비공개
  • 카테고리전자, 전기, 기계
  • 등록일2019-08-05
  • 팀원(공동개발자)서재진, 유형종, 오현지, 김동준
  • 출품 경진대회제11회 인하종합설계경진대회

상세설명

1. 수행배경

20191월 부산에서 버스로 인한 연쇄 충돌 사고가 일어났으며, 같은 해 3월 트럭이 전봇대를 들이받아 부상자를 만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사건들의 공통적인 원인은 졸음운전이었다. 또한, 작년에는 한 연예인의 교통사고 사망 소식이 전해졌는데, 운전하던 해당 연예인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이 원인이라는 추측이 있다. 현대 교통사고 원인 중 절반 이상은 졸음운전이나 전방 주시 태만과 같은 인간이 원인’(Human Error)이며, 그 사망률은 다른 원인의 두 배가 넘는다고 한다. 점차 편리함과 안전을 더욱 추구하는 현대 사회에서 위와 같은 소식은 사람들을 불안감에 휩싸이게 한다. 이러한 사고들은 흔히 침묵의 살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어디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한다. 자율 주행과 운전자 상태 파악 시스템(Driver State Monitering System)을 구축할 것이다. 카메라와 각종 센서로 운전자의 상태(졸음 운전, 음주 운전, 전방 주시 태만 등)를 파악하고 운전 부적합 정도를 판단하여 차를 멈추거나 더 나아가 상황에 맞는 맞춤 대처 방안 제공, 자율 주행 기술을 활용해 위험을 벗어나도록 하는 등을 통해 사고 없는 도로를 만드는 궁극적인 목표를 실현해보고자 한다.

2. 수행기간

  • 7월부터 9월까지

3. 개발작품 설명

1.영상 처리 운전자의 상태 확인의 기본이 되는 이미지 정보를 처리 및 차선 인식

2.자율 주행 여러 처리한 결과를 가지고 path를 결정 후 응급 상황 시에는 자율 주행을 구현한다.

3.Sensor data 처리 운전자의 상태 확인을 위한 여러 기기들의 데이터 처리

4.네트워크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여러 가지를 포함한 정보를 전달 및 상황에 맞는 능동적 대처

5. 상황 판단 종합된 많은 data를 바탕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처 방안이 존재할 때 , 그중에 현 상황에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선택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통합하고 올바른 상황 판단 알고리즘을 적용한다.

 

위와 같은 기술을 이용하여 자율주행을 수행하도록 한다.

 

4. 활용방안

1.졸음산만함전방주시 여부 확인 – 운전자의 눈의 크기와 깜빡임 정도를 모니터링하여 졸음 여부 확인고개의 움직임 정도와 시선처리를 모니터링하여 전방주시 여부 판단

2.건강 상태 확인 – 생체 센서를 통해 vital sign, 신체 이상 여부 실시간 모니터링

3.병원응급 구조 인프라와 통신 –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주변 병원과 119 등 응급 구조 인프라와 통신(V2I)하여 운전자의 현재 위치나 상황 등을 포함하여 당양한 정보를 주고 받음

4.자율 주행 및 운전자 케어 – 운전자의 상태에 따라 운전 부적합 여부를 판단 자율 주행 및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처 방안 제공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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