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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살균손잡이

  • 신재윤
  • 인천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공개
  • 카테고리생활
  • 등록일2020-12-12
  • 팀원(공동개발자)김성민,안지은
  • 출품 경진대회2020년도 인천대학교 안전공학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상세설명

1. 수행배경

  •  전 세계에 급속도로 퍼져나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은 우리의 삶에 방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장기화 되어감에 따라 개인 스스로가 방역의 주체가 되어 방역과 소독을 생활화하는 것이 필수가 되었다. 하지만 현재 사용되고 있는 소독제나 살균기 등은 그 효과가 일회성이거나 직접 그것을 휴대하며 사용해야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  또한 엘리베이터 버튼, 문 손잡이, 대중교통 손잡이 등 많은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것들은 사용할 때마다 소독이 불가능하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 시 많은 사람들이 손잡이를 이용하는 만큼 손잡이는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의 온상이며 그것으로 인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 위험이 크다.

2. 수행기간

  • 2020.09.01~2020.12.12

3. 개발작품 설명

  • 버스나 지하철 탑승자가 초음파 센서에 손을 대면 자동으로 손소독제가 분사된. 분사 후 UV램프의 전원이 꺼지고 UV 손잡이통의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서보모터에 의해 손잡이가 자동으로 내려와 승객이 살균된 손잡이를 잡을 수 있다. 객이 손잡이를 놓은 후 2 ~ 3초정도 설정된 시간동안 미접촉하면 정전식 터치센서가 감지해 손잡이통 문을 열리게 하고, 손잡이는 모터에 의해 다시 올라간다. 그후, 손잡이통 문이 닫히고 UV램프 전원이 켜져 손잡이를 살균하기 시작한다. 이 모든 과정은 아두이노를 통해 제어된다.

4. 활용방안 

  •  손잡이 사용 전 필연적으로 소독제를 사용하게 되고, 소독제 사용 후 UV램프를 통해 살균된 손잡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바이러스로 인한 오염 걱정 없이 손잡이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부담도 크지 않다.
  •  본 발명을 통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개인 방역생활 방역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을 기대하고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코로나 깜깜이 환자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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