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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P] 휴대용 손목 보호대

  • 최동주
  • 인천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비공개
  • 카테고리의료, 생활, 기타
  • 등록일2021-08-24
  • 팀원(공동개발자)이승호
  • 출품 경진대회2021년 3D 프린팅 활용 헬스케어 디바이스 설계 경진대회

상세설명


1. 수행배경

손목터널 증후군은 현대인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병이다.

컴퓨터를 활용한 작업이 늘어났기에 손목터널증후군 역시 발병률이 높아졌다.

기존 40~50대에서 많이 증상이 나타났다면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20대들에게도 종종 발병된다.

평상시 마우스를 사용할 때 우리는 손목이 비틀어져 있는 상태이고 팔뚝을 책상에 붙이고 사용해 손목이 과도하게 꺾여져 있다.

손목이 꺾여 있는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게 되면 손목 앞의 수근관이 좁아지고 신경이 압박받으면서 손목터널 증후군이 발병한다.

우리는 마우스를 사용할 때뿐만 아니라 책상에 앉아있으면서 다양한 활동을 할 때 손목이 비틀려져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휴대성을 높여 평상시에도 손목보호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고안을 했다.

2. 수행기간

        

내용         기간(주)

8-1

 8-2

8-3

8-4

아이디어 선정 및 모델링

 

 

 

 

출력

 

 

 

 

후가공

 

 

 

 

ppt제작 및 영상제작

 

 

 

 

3. 개발작품 설명

[Utility]

 마우스를 사용 할 때만 손목을 받치는 방식이 아닌 책상에 앉아 있건 서있건 일하는 동안 손목에 착용 해 키보드를 사용하거나
필기를 할 때 팔의 전완부를 책상과 수평을 유지해 손목이 비틀리는 것을 예방 할 수 있다.

[Weight]


 45g의 가벼운 무게로 착용 할 시 무게감 최소화 했으며 탄성 밴드를 이용하여 손목을 고정할 때 불편함을 해소했다.

[Wearable]

 밴드 위에 손목을 얹거나 밴드 사이로 손목을 끼는 방식으로 손목 받침을 할 뿐더러 밴드를 손목에 휘감고 착용을 하여 평상시에도 손목을 고정해 보호 할 수 있다또한 밴드의 구멍을 다양한 높이로 뚫어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사용 할 수 있다.

[Customizing]

 3D 프린팅으로 출력하기에 사용자의 손목 치수에 따라 사이즈를 쉽게 수정 가능하다.


4. 활용방안

[Prevention]

 받침대를 손목에 끼워 마우스를 사용 할 때 뿐만 아니라 책상에 앉아서 키보드를 사용하거나 필기를 할 때도 손목에 착용해 책상과 수평을 맞춰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 할 수 있다.

[Compact]

 간편한 사이즈이기 때문에 사무실집 등 다양한 장소에 휴대하며 사용하기 편하다.

[Variety]

 밴드의 탄성을 이용해 자주 쓰는 펜이나 다양한 크기의 펜을 꽃아 사용 가능 하며 밴드을 손목 전체에 휘감아 손목을 고정하는 아대로 사용 할 수 있다.

[Reasonable]

 탄성 밴드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3D프린팅으로 출력이 가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 

 

소개 영상

소개 슬라이드

기타자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