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영아 웨어러블 질식 방지 시스템
- 안기철
- 인천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비공개
- 카테고리의료
- 등록일2021-09-08
- 팀원(공동개발자)
- 출품 경진대회제17회(2021년) 인천대학교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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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1. 수행배경
- 생후 3~5개월 영아들은 몸을 180도 뒤집는 행동을 한다. 이때 영아들은 자신의 몸을 지탱하거나 다시 되돌릴 힘이 없기때문에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데, 주변에 부모나 다른 관리하는 사람이 있지 않는 이상은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 작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생후 1세 이하의 영아 사망원인 중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이 3위로 조사되었고, 그 중에 잘못된 자세로인한 질식사 비율이 45%나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적은 수가 아니기때문에 영아 주변에 부모님 또는관리하는 사람이 없는 경우 사고발생을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2. 수행기간
작품 제작
내용
추진일정
비 고
5월
6월
7월
8월
9월
아이디어 관련 구체적 디자인과 모델링
필요 물품 구매
소프트웨어 개발
회로 디자인 설계
구조 보완 및 수정
테스트 및 최적화
3. 개발작품 설명
- 각도인식 : 아두이노에서 6축imu센서의 pitch값을 사용하여 제어시스템을 설정한다.센서의 초기값과 아이의 움직임을 고려해서 뒤집기를 시작한 각도를 넘으면 신호를 보낸다.
- 신호전달 : 아두이노에서 블루투스 모듈을 통해 신호를 핸드폰 어플로 전달한다.
- 어플작동 : 핸드폰 어플을 미리 블루투스 연결만 해놓는다면 블루투스 신호 범위인 10 m내에 있다면 알림음을 통해 아이의 상황을 인지할 수 있다.
4. 활용방안
- -영유아 사고 예방: 보육원이나 어린이집 등 다수의 영유아를 책임져야 하는 곳에서 사고를예방할 수 있다.
- -특수학교 및 요양원에서 활용: 상황에 맞는 센서를 활용하여 제한된 특정 움직임을 감지해야 하는 장애인들이나 요양원의 노인분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소개 영상
소개 슬라이드
영유아 질식-방지-시스템 from gich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