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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광 카메라 통신 기반 색약 운전자 보조 스마트 교통신호 시스템

  • 신문영
  • 인천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공개
  • 카테고리정보
  • 등록일2021-09-09
  • 팀원(공동개발자)
  • 출품 경진대회제17회(2021년) 인천대학교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상세설명

1. 수행배경

  • 색약자는 색을 식별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은 신호등이 주는 신호가 무엇인지 모를 수 있다.
  • 국내에서는 신호등이 대부분 비슷한 모양에다가 신호의 배열이 일정하여 신호의 위치를 암기하는 식으로 색약자들은 운전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신호등이 세로로 놓여있거나 신호의 배열을 뒤집어 놓거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 신호를 주기 때문에 색약자들은 해외에서 운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2. 수행기간

작품 제작

내용

추진일정

5

6

7

8

9

도로환경 통신채널

스마트 신호등 시스템 모델링

 

 

 

 

 

 

작품 디자인 확정

 

 

 

 

 

 

부품 구매 제작

 

 

 

 

 

 

테스트 디버깅

 

 

 

 

 

 

기존교통신호체계와 연동성 고찰

 

 

 

 

 

 

3. 개발작품 설명

  • 각 신호에 주파수를 다르게 할당하여 신호 구분을 용이하게 한다.
  • 광 카메라는 신호등에서 오는 빛을 포착하고 빛의 주파수를 분석하여 어떤 신호가 왔는지 알아낸다.
  • 맨체스터 코딩을 적용했기 때문에 동기화를 쉽게 할 수 있어 실시간으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4. 활용방안

  • 색약 운전자들이 보다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어 교통사고율을 낮추고 교통 환경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
  • 이외에도 디지털 데이터를 신호등의 불빛으로 송신 할 수 있게 된다면 운전자 시야에 보이지 않는주변 차량 및 교통 환경 정보를 즉각 받을 수 있어 향후 자율주행과 같은 도로주행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소개 영상

소개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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