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달려라 환.이. (환자 이송 도우미)
- 박수빈
- 인천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공개
- 카테고리전자, 기계, 의료
- 등록일2023-09-12
- 팀원(공동개발자)박수빈, 황찬빈, 진도웅, 김혜승, 박준성
- 출품 경진대회제19회(2023년) 창의적종합설계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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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1. 수행배경
- 환자 이송 건 수 증가율에 비해 구급 대원 증가율이 적기 떄문에 의료진의 체력 소모가 매우 증가한다. 따라서 병원에서 의료진의 동력을 보조해줄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흔히 보이는 전동 모빌리티 중 전동자전거의 기본 원리인 PAS시스템에서 착안하여 이 작품을 생각하게 되었다. PAS는 동력이 감지되면 그에 따른 힘을 모터가 보조해주는 시스템이다.
- 달려라 환.이.에 대해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실내에서 사용하는 베드가 중량이 60~100kg정도로 매우 무거울 뿐만 아니라 보행 혹은 휠체어 사용이 불가한 환자의 경우엔 병원 내 진료과정에서 이송베드가 항상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의료용베드와 PAS센서를 결합해보고자 했다.
- 또한 현재 널리 퍼져 사용되는 의료용 베드인 만큼, 이 동력보조 의료용베드가 실용성이 있는가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탈부착이 가능한 동력보조바퀴로 설계하였다.
2. 수행기간
내용 수행기간
5월 6월 7월 8월 9월
작품 구체화 및 자료조사 Ο Ο
작품설계 Ο Ο
재료 구매 Ο Ο
작품 제작 Ο Ο
작품 수정과 보완 Ο
3. 개발작품 설명
- 환자 이송 의료용 베드를 PAS 센서 (power/pedal assist system)와 결합시켜 사람이 움직여야만 동력 및 속도를 인지하여 모터 동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작동
- 탈부착이 가능한 파스결합 “바퀴”를 제작하여 범용성과 경제성을 높임
4. 활용방안
- 의료용 베드로서 환자 이송하는데에 필요한 힘을 보조하여 의료 업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바퀴에 모터 및 센서 등을 일체화 하고 컨트롤러 및 배터리 등을 최대한 축소화하여 탈부착에 용이하게 하였다. 이로써 타 베드에도 사용 가능하게 됨으로 실용성을 챙겼다. 또한, 의료용 베드 뿐 아니라 다른 의료 서비스, 소방 분야 등의 사업에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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