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개인형 이동장치 Safety Line
- 임혁
- 인천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공개
- 카테고리전기, 기계
- 등록일2024-09-13
- 팀원(공동개발자)
- 출품 경진대회제20회(2024년) 창의적종합설계경진대회
- 0
- 0
- 209
상세설명
1. 수행배경
i)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건수는 6년간 117건에서 2386건으로 20배 가량 늘었다. 특히 저녁시간(18~24시) 4시간의 사고율은 전체 사고율의 51%를 차지하고 있다.
ii)한국소비자원 자료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중 고장 또는 화재에 의한 사고율보다 운행 중 사고 비율이 매우 높았다.
개인형 이동장치의 사고율을 줄이는 방안으로 LED Safety Line을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2. 수행기간
작품 제작 내용 |
추진일정 |
비 고 |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
아이디어 도출 |
|
|
|
|
|
|
계획 및 자료 수집 |
|
|
|
|
|
|
필요 물품 선정 및 구매 |
|
|
|
|
|
|
제품 도면 디자인 |
|
|
|
|
|
|
제품 설계 및 코딩 |
|
|
|
|
|
|
제품 제작 및 사전 점검 |
|
|
|
|
|
|
제품 보완 및 시연 |
|
|
|
|
|
|
3. 개발작품 설명
바닥에 두 줄의 LED Safey Line을 그려줌으로써 운전자에게 킥보드를 인식하게끔 도와주는 장치다.
라이다 센서로 최대 12m의 후방에서 다가오는 차량을 인식한다. 차량이 인식되면 LED Safety Line을 바닥에 그린다. 6m내로 차량이 다가올 시, LED Safety Line을 점멸해 일종의 경고 신호를 보낸다.
스위치의 레버를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면 그 방향의 LED Safety LIne이 점멸한다. 방향지시등 기능이 탑재되어 사각지대에서의 사고율을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
4. 활용방안
기존의 개인형 이동장치 LED는 야간에 잘 보이지 않는다. LED의 Safety LIne을 바닥에 그려줌으로써 가시성을 높여 사고율을 줄일 수 있다.
간단한 탈부착 방식으로 타 개인형 이동장치에도 활용할 수 있다.
개인형 이동장치에서 더 나아가 오토바이 등의 이동수단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