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음주 운전 방지 및 알람
- 이민아
- 인천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공개
- 카테고리전자, 기계, 웹/앱, 생활, 기타
- 등록일2024-09-13
- 팀원(공동개발자)
- 출품 경진대회제20회(2024년) 창의적종합설계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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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1. 수행배경
- 음주운전자의 재범률은 꾸준히 40%를 넘기며, 음주운전자 2명 중 1명은 재범
- 국가는 음주운전 2회 이상 재범자들의 대상으로 음주운전방지 장치를 의무화 했으나 설치 비용은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전부 운전자 부담
- 합리적인 가격에 성능이 우수한 음주 운전 방치 장치를 개발할 필요
2. 수행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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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 5월 : 아이디어 확정
- 5월 ~ 6월 : 아이디어 구체화
- 6월 ~ 9월 : 작품제작
3. 개발작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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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센서와 카메라 모듈을 통해 음주 및 졸음을 판단하고, LED와 어플로 하여금 외부적으로 알림
- 적외선 센서 ; 통해 알코올 센서를 휴지 등으로 가려 측정 되지 않는 상화을 방지
- 알코올 센서 ; 운전자의 날숨 속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여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음주 의심으로 판단
- 눈 감김 판단 ; 음주로 인한 졸음 또는 단순 졸음을 판단하기 위해 카메라 모듈로 운전자의 눈을 인식. 운전자의 눈에 랜드마크를 심어 두고 랜드마크로 만들어진 면적이 일정 비율 감소할 경우 졸음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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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및 졸음이 인식되면 차량외부에 부착된 LED로 주변 차량 및 시민들에게 의심 차량임을 알리며 신고를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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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는 기준치 초과 시 깜빡이며 기준치 초과를 계속 유지하면 완전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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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부에선 경보음을 통해 운전자에게 경각심 줌. LED와 마찬가지로 삐삐 소리를 내다가 기준치 초과를 계속 유지하면 삐이이 소리를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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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용 어플 ; 음주 또는 졸음운전 의심 차량의 실시간 위치와 지역별 통계 자료를 제공하여 단속 강화를 유도
4. 활용방안
- LED로 의심 차량을 외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시민들의 신고 유도를 통해 음주 운전 및 졸음 운전 사고를예방
- 고속 버스, 택시, 랜트카 등 공용 차량까지 설치 범위를 확대시켜 음주 운전을 방지
- 음주 운전 및 졸음 운전 의심 차량의 위치를 경찰에게 전송하여 음주 단속 효율성을 높이고 검거율을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