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AI딥러닝을 이용한 사고 발견 및 예방
- 이상빈
- 인천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비공개
- 카테고리정보, 전자, 전기, 기계, 교육/연구, 생활
- 등록일2024-12-23
- 팀원(공동개발자)
- 출품 경진대회2024년 -2학기 산학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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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1. 수행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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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화재경보음이 울리게 된다면 보통은 바로 대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로인해 아무리 작은 초기화재라도 소화하지 않아서 큰 불로 확산되어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 초기 화재에서의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보다 낫다는 소방관들의 의견을 많이 들을 수 있다.
- 또한 이용자들은 불이 난 상황에서 판단결여로 인해 소화기의 위치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여러 개의 대피로 중에서 위험한 대피로로 대피를 하게 되어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2. 수행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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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 : 아이디어 회의, 로직트리 구성 및 스마트 화재시스템의 현재 사용사례 및 특허 검색하고 구체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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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 : yolo v9을 통한 초기 화재 객체 인식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 및 활용, 시스템을 실제로 적용해보기 위한 설계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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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 : yolo v9에서 객체 인식 시 led등에 불이 켜지도록 아두이노와의 결합을 위한 코드 작성 및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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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 : 최종결과물에 대한 모식도 직접 제작, LED연동 , 아두이노와 파이썬을 이용한 객체인식 연동
3. 개발작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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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1: 초기화재를 ai(yolo v9을 이용한 객체인식)를 통한 객체인식으로 발견된다.
객체 인식을 하기위한 데이터는 직접 수집하여 라벨링하여 학습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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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2: 이후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통해 감지가 되면 불이 나는 방향과 소화기의 위치를 알려주는 방향 등 이 점등이 된다.( 일산화탄소 감지기와 led등과의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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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3: 화재를 진압하지 못 할 정도 , 즉 일산화탄소 감지기의 특정 농도에 도달하게 되면 대피로 방향을 알 려주는 방향등이 점등된다. (소화기와 불의 위치를 알려주는 방향등은 전부 소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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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4: 대피로마다 설치된 일산화탄소 감지기로 인해 화재 근처의 비상구를 알려주는 방향등은 위험할 것으로 판단하여 점멸된다. 즉 안전한 대피로 쪽으로 사용자들을 유도한다.
4. 활용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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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스템은 AI를 통한 초기화재를 즉각 발견하여 이용자들로 하여금 소화기를 찾아주어 화재를 진압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이지만, 화재가 소화기로 진압하지 못 할 정도로 커지게 된다면, 그 때부터는 이용자들의 안전한 대피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어 대피를 유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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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귀소본능으로 인해 위험한 비상구로 가게 된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점멸되는 LED를 설치하여 보다 더 위험한 비상구를 알려주어 가지 못하도록 유도하거나 덜 위험한 비상구를 알려주어 이쪽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 지광본능을 이용해 우리의 led 유도등을 따라가도록 보다 쉽고 정확하게 유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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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성으로는 다중이용시설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다중이용환경에서 퇴피본능, 즉 불에서 먼 곳의 비상구로 도망가게 되고, 불에서 먼 비상구로 가는 중에 플래시오버에 도달하게 된다면 대피 도중에 일산화탄소로 인해 더욱 위험해 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우리의 시스템을 통해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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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비상구를 알려주는 비상구 표시등은 연기가 심하면 안 보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우리의 시스템은 건물의 모든 벽 바닥 쪽에 설치되어 있다. 화재 시 대피행동요령을 보면 앞이 보이지 않기에 먼저 벽에 붙어서 움직이며, 유독가스를 피하기 위해 바닥에 가까운 자세로 대피하도록 알려준다. 즉 대피행동요령을 따르게 된다면 우리의 시스템은 매우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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