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행배경

이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사람들이 관리하는 제품의 양품과 불량품을 기계를 사용하여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첫 번째로 간단한 동작을 가진 저비용 기계를 이용하게 되면 제품을 관리하고 불량품을 체크하는 사람의 일을 대신하게 되면서 인건비 절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계를 사용하여 공장을 24시간 풀 가동이 가능하게 되어 생산율이 증가할 수 있다. 그리고 구현하려는 공정 라인 단계가 마무리 단계임을 볼 때 사람이 관리하면 실수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데 기계를 사용하게 된다면 실수를 줄일 수 있게 된다. 불량품의 수를 기계 자체에서 카운트하여 불량품률을 구하고 일정 퍼센트가 넘어가게 되면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알림메세지가 전송되기 때문에 관리자는 현장 내에서 뿐만 아니라 현장 밖, 사무실에서도 제품의 생산 상태와 불량품률 등을 판단할 수 있게 된다. 불량품률이 높아지는 일정 수치를 정하기만 하면 기계가 자동으로 판단해서 관리자에게 알려주기 때문에 더 효율적인 제품의 재고관리와 품질관리가 가능해 진다.

기계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레고 마인드 스톰을 사용하여 색상을 감지하여 제품을 분류하는 로봇을 만들어서 구현해 보고 불량품 수를 카운트하고 불량품률을 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을 한다. 그리고 레고 로봇과 스마트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알림메세지를 전송함으로써 로봇으로 생산 현장을 관리할 수 있게 공정 모형화 및 시물레이션을 한다.

2. 수행기간

           2016.03.25.~06.03 한학기동안 주마다 조원들끼리 시간 맞추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3. 개발작품 설명

• 레고 마인드스톰 EV3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터치센서와 컬러센서를 이용하여 양품과 불량품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것으로 구축했고 로봇에 색상을 감지하는 센서를 장착시키고 빨간색은 불량품으로 초록색 및 파란색은 양품으로 프로그래밍하여 인식시켜 제품을 따로 분류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불량품을 선별하는 어려움에있어서 좋은방안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또한 불량품이 발견되면 즉시 핸드폰 앱에서 오류메세지를 뜨게해서 관리자가 좀더 나은 관리시스템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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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활용방안

• 레고마인드스톰 EV3를 이용하여 불량품과 양품을 분류하는 제조공정을 만들어봄으로써 프로그램 활용능력과 제조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나아가 실제 공장에서도 새로운 공정을 만들기 이전에 다양한 방법으로 모형을 만들어 봄으로써 그 공정의 활용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저희 콜라보레이션 팀에서 수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중소기업들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중소기업에서는 양품 사이에서 불량품을 선별할 때 직원이 직접 선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기업들에 필요한 기계이기 때문에 시뮬레이션 해봄으로써 향 후 실제로 도입될 수 있도록 발전시킬 수 있는 기대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원하는 새로운 공정을 만들기 전 모의로 공정을 만들어 그 공정의 활용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모의공정을 만드는 실력과 이해도를 향상시킬 수 있고 향후 관련 분야 취업에 관련해서도 큰 기대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완성 후 전시회 등에 참가할 예정입니다.